연속 10득점...안세영, 전영 오픈 32강전 27분 컷, 2연패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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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10득점...안세영, 전영 오픈 32강전 27분 컷, 2연패 향해 순항

일간스포츠 2026-03-04 09:2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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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_[AP=연합뉴스]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전영 오픈 2연패를 향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 오픈 1회전(32강)에서 랭킹 34위 튀르키예 선수 네슬리한 아른에 게임 스코어 2-0(21-8, 21-6)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함께 연속 6득점을 기록했다. 9-5에서도 연속 10득점하며 가볍게 1게임을 잡았다. 2게임도 압도적이었다. 1-2에서 연속 9득점을 해내며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 딱 5점만 내줬다. 

안세영은 아른을 상대로 이번 대회 전까지 통산 1번 맞붙었다. 아직 톱 클래스에 오르기 전인 2022년 인도네시아 오픈이었다. 당시에도 안세영은 2-0 완승을 거뒀다. 그사이 여자단식 최강자가 된 안세영은 4년 만에 다시 만난 아른을 27분 만에 압도했다. 

안세영은 이번 전영 오픈에서 세 가지 대기록을 노린다. 일단 2018년 타이쯔잉 이후 8년 만에 여자단식 2연패. 한국 여자단식 선수 최초 2연패, 그리고 아시아 선수 역대 6번째 전영 오픈 3회 우승이다. 

안세영은 16강전에서 대만 린샹티를 만난다. 순항하면 4강전에서 천위페이, 결승전에서는 왕즈이와 만날 전망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천위페이 상대 4승 2패, 왕즈이를 상대로는 현재 10연승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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