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365억 투입해 복안천 재해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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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365억 투입해 복안천 재해 복구 완료

연합뉴스 2026-03-04 09:2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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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재해위험 개선…재난대응 역량 강화, 울주군, 재해위험 개선…재난대응 역량 강화,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및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2026.2.1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두서면 복안리 일대 복안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복안천 일대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했다. 제방·호안(침식 막는 구조물) 5.4㎞를 정비하고, 교량 4곳을 재가설했다.

사업비는 국비 121억원, 시비 14억원, 군비 230억원 등 총 365억원이 투입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예방사업으로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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