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두서면 복안리 일대 복안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복안천 일대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했다. 제방·호안(침식 막는 구조물) 5.4㎞를 정비하고, 교량 4곳을 재가설했다.
사업비는 국비 121억원, 시비 14억원, 군비 230억원 등 총 365억원이 투입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예방사업으로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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