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하고, 권일용이 진화하는 범죄 예방법을 전한다.
4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첫 남자 손님으로 출연한다. 황신혜는 그를 초대한 이유로 생활 속 범죄 예방법을 듣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권일용은 1000여 명의 범죄자를 면담하며 강력 사건 해결에 기여해온 범죄 심리 분석관이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한 경험도 전하며, 처음엔 제안을 고사했지만 마동석의 한마디에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남길 주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작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김남길과의 싱크로율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더한다.
이날 대화 중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봤던 일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권일용은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언급하며,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대처법을 소개한다.
권일용은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영상통화로까지 확장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도 짚으며 경각심을 높인다. 이어 미성년자를 노리는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까지 언급하며, 보호자가 알아야 할 대응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권일용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세 사람의 성향을 프로파일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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