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코앞인데…박기영·바우터 하멜, 촬영 중단? (바다 건너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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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코앞인데…박기영·바우터 하멜, 촬영 중단? (바다 건너 듀엣)

스포츠동아 2026-03-04 09:2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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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바다 건너 듀엣’에서 국가대표 디바 박기영이 네덜란드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한다. 그러나 함께하기로 한 네덜란드 아티스트 바우터 하멜과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휩싸여 위기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게릴라 콘서트로 음악 콜라보에 도전한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이 공연 준비를 위해 연습실을 찾는다. 두 사람에게는 ‘제한된 100시간 안에 관객 300명을 모아서 공연을 펼쳐야 한다’는 미션이 있었다. 300명을 모으기 위해 박기영과 미키광수X조매력은 네덜란드에 도착하자마자 시차 적응도 하기 전에 길거리 버스킹부터 식당 알바까지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홍보에 나섰다.

그렇게 공연이 다가오는 가운데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은 본격적인 연습을 위해 바우터 하멜이 함께 공연하는 밴드와 만났다. 바우터 하멜은 직접 박기영의 노래를 번역해 왔고, 두 사람은 영어로 노래하며 호흡을 맞췄다. 바우터 하멜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지만, 원곡자 박기영은 무언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첫 호흡부터 어딘가 삐걱거리는 듯하자 결국 박기영은 “우리 가사를 좀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며 연습을 중단했다. 이에 바우터 하멜은 촬영이 시작된 이래로 처음 보는 표정을 지었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우리 밴드는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박기영의 방식에 반기를 들었다. 결국 바우터 하멜이 촬영까지 중단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보요정’ 미키광수는 “실패하는 것까지도 다…”라며 콘서트 실패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유쾌한 캐릭터 조매력마저도 “중간에 기영 선배랑 바우터 하멜이…그때 조금 걱정됐다. 뭔가 순탄치만은 않겠다. 두 사람이 문제다”라고 언급하며 심각한 분위기에 숨을 죽였다.

이제 공연만을 앞두고 있는 박기영&바우터 하멜이 음악적 의견 차이를 놓고 충돌한 가운데, 두 사람이 무사히 관객 300명을 모아 공연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한된 시간으로 강행군을 펼치며 한껏 예민해진 박기영X바우터 하멜X미키광수X조매력의 극한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는 5일(목)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바다 건너 듀엣’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기영은 이른 아침임에도 엄청난 라이브 실력을 뽐내,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더욱 기대하게 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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