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이 띄운 30주년 승부수…블핑 이어 '빅뱅 20주년'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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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이 띄운 30주년 승부수…블핑 이어 '빅뱅 20주년' 쌍끌이

뉴스컬처 2026-03-04 09: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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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컴백한 블랙핑크를 필두로, 'K팝 메가 IP' 빅뱅의 귀환, 그리고 차세대 동력인 트레저·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투어까지 신구 IP를 총망라한 '2026 로드맵'으로 창립 30주년을 자축할 전망이다.

4일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등판한 '2026 YG PLAN'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로드맵에서 시장의 이목이 가장 크게 쏠린 대목은 단연 빅뱅의 귀환이다. 양 총괄은 영상에서 "빅뱅 멤버들과 20주년 기념 공연 개최에 합의했다"며 그간 기대감으로만 맴돌던 이들의 구체적인 복귀 플랜을 공식화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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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블랙핑크의 새 앨범 컴백으로 확고한 글로벌 모멘텀을 선점한 상황에서, K팝 시장의 룰을 만들어온 빅뱅의 무대 복귀까지 더해지며 하반기 YG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 가치 상승에 강력한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글로벌 파이를 키우고 있는 차세대 IP들의 공세도 거세다. 투어와 앨범 발매를 촘촘하게 엮어 그룹의 중추 수익원으로 자리 잡겠다는 셈법이다.

우선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동양적 감각을 살린 타이틀곡 '춤(CHOOM)'으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가을 정규 2집까지 속도전을 펼친다. 특히 6월부터는 남미·유럽·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팬덤 볼륨을 키운다. 트레저 역시 6월 미니 앨범을 내고 활동 2막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YG 고유의 짙은 힙합 색채를 전면에 내세워 팬덤 결속력을 다질 계획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여기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며 미래 성장 동력까지 탄탄하게 확보한다. 올 가을을 목표로 신규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는 한편, 이밸리·찬야에 이은 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최종 멤버를 조만간 공개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빈틈없이 채운다.

요컨대 올해 YG는 흔들림 없는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양현석 총괄은 "앞으로 40년, 50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음악을 만들겠다"며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결과물들을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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