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확률 0% 셀럽들의 봄 카디건 공식ㅣ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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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확률 0% 셀럽들의 봄 카디건 공식ㅣ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2026-03-04 09:06:51 신고

3줄요약

점점 포근해지는 바람결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는 지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변덕을 부리는 일교차에 완벽하게 대비하면서도 스타일의 온도를 한껏 끌어올려 줄 최고의 아이템은 단연 카디건이 아닐까요? 아우터처럼 툭 걸쳐도 좋고, 단추를 모두 잠가 단독으로 연출해도 매력적인 카디건. 뻔하지 않게 그리고 누구보다 센스 있게 봄을 맞이하고 싶다면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셀럽 4인의 다채로운 카디건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세요.

지수

@ sooyaaa__
@ sooyaaa__

메탈릭 원사로 반짝이는 카디건과 테니스 스커트의 앙상블

디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지수. 그는 카디건을 아우터처럼 쿨하게 툭 걸쳐 입는 경쾌한 프레피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심플한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에 스포티한 매력의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뒤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 컬러의 카디건을 오버사이즈 핏으로 선택해 사랑스러운 아우터로 활용했죠. 여기에 앙증맞은 리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을 무심하게 걸쳐 지수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 카디건이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원단에 숨겨진 비밀 덕분인데요.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한 원사가 섞여 있어 조명을 받을 때마다 마치 수천 개의 비즈 장식을 박아놓은 듯 반짝이는 효과를 줍니다. 일교차가 큰 봄날, 입고 벗기 편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지수처럼 화사한 컬러감의 오버핏 카디건을 선택해 보세요.

고윤정

@ goyounjung
@ goyounjung

격식을 차린 우아한 니트 셋업 룩

카디건은 캐주얼한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부순 주인공이 바로 배우 고윤정입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중요한 미팅 자리나 하객 룩으로 카디건을 활용하고 싶다면 그의 우아한 스타일링을 저장해 두세요. 고윤정은 클래식의 대명사인 샤넬의 니트 카디건과 니트 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당장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도 손색없을 만큼 기품 있고 포멀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자칫 위아래 셋업으로 입었을 때 시선이 분산되거나 과해 보일 수 있는 화려한 체크 패턴이지만 블랙과 화이트가 교차하는 모노톤으로만 컬러 팔레트를 제한하는 선택으로 정돈된 무드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화려함은 덜어내고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은 극대화되었죠. 부드러운 니트 소재가 주는 특유의 온화한 인상 덕분에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마법의 스타일링입니다. 단정한 진주 귀걸이나 깔끔한 펌프스를 함께 매치한다면 완벽한 봄날의 포멀 룩이 완성될 거예요.

강민경

@ iammingki
@ iammingki

해체주의 디테일로 완성한 힙스터의 데님 매치

기본템의 공식을 시원하게 비틀어버린 다비치 강민경의 힙한 스타일링입니다. 그는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의 카디건을 이너 없이 단독으로 톱처럼 연출하고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쿨한 바이브를 뽐냈습니다. 카디건의 몸판은 어떤 하의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 실용성을 높였는데요. 이 아이템의 진짜 매력은 변화무쌍한 소매 디자인에 있습니다. 쌀쌀한 아침저녁으로는 평범한 긴팔로 입다가 기온이 오르면 시원한 반소매로 변신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같은 아이템이죠. 분리한 긴소매 부분은 무심하게 어깨에 두른 듯 묶어 연출하거나 한쪽 어깨에 고정시켜 마치 아방가르드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 피스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뻔한 스프링 룩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강민경처럼 독특한 실루엣이 숨어 있는 해체주의적 카디건으로 힙한 패션 센스를 과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태리

@ kimtaeri_official
@ kimtaeri_official

더위 타는 체질을 위한 쿨하고 수수한 반소매 스타일링

평소 남들보다 더위를 잘 타서 벌써부터 도톰한 긴팔 카디건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배우 김태리의 쿨하고 경쾌한 데일리 룩이 완벽한 해답이 되어줄 테죠. 그는 베이식한 화이트 티셔츠 위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반소매 카디건을 가볍게 레이어드하고 하의로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얼핏 보면 굉장히 수수하고 힘을 뺀 듯한 일상복 같지만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텍스처와 컬러의 영리한 조합 덕분입니다. 무채색인 그레이와 강렬한 원색인 레드의 대비가 주는 세련됨은 물론이고 포근하면서도 유니크한 헤어리한 질감의 카디건 소재가 룩 전체에 감각적인 입체감을 불어넣었거든요. 반소매 길이 덕분에 답답함 없이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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