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중도일보DB (2)
경북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만 719명 가운데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 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 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000만 원 이상, 개인 1000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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