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머니무브 리스크 집중 점검... 긴급대응 체계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H농협금융지주, 머니무브 리스크 집중 점검... 긴급대응 체계 강화

포인트경제 2026-03-04 08:57:44 신고

3줄요약

[포인트경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7일 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One-Firm협의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지주와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부사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농헙금융지주, 2026년 제1차 'One-Firm협의체' 개최 /NH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헙금융지주, 2026년 제1차 'One-Firm협의체' 개최 /NH농협금융지주 제공

회의에서는 머니무브(Money Move) 동향과 대응, 손익 분석, 전략 점검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머니무브와 증시 대기자금(신용대출) 관련 리스크를 중점 점검했다. 계열사별 자금 흐름, 유동성 지표, 신용공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선제적 건전성 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금융시장 위기신호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 위기판단 지표를 수시 점검하고, 금융지주의 전략 및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그룹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찬우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자산운용에 있어 마켓 컨센서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점검해 투자의 질을 높이고 운용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농협금융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실행력을 높여가야 하며, 그룹 One-Firm 전략을 통해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동 관련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농협금융은 「One-Firm협의체」의 「시장대응 애자일」을 가동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중동 국가 익스포저 점검, 리스크 관리 방안, 연관 산업 영향, 피해 예상 기업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One-Firm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