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주식네비 3월 4일] 대한전선(001440), '에너지 고속도로' 타고 구조적 성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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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주식네비 3월 4일] 대한전선(001440), '에너지 고속도로' 타고 구조적 성장 진입

뉴스락 2026-03-04 08:5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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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CI. 대한전선 제공 [뉴스락]
대한전선 CI. 대한전선 제공 [뉴스락]

[뉴스락] 대한전선(001440)이 초고압·해저 케이블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과 대규모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강력한 실적 성장 관성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와 북미 송전망 교체 수요 등 정책적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단순한 전선 제조사를 넘어 국가 기간망 투자의 핵심 수혜자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 3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18.2% 상향 조정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4분기 초고압·해저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의 체질 개선을 증명했다.

수익성이 낮은 산업전선 대비 고부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사 이익률이 한 단계 상향된 구조다.

손 연구원은 "현재 3.7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수주 잔고는 이러한 체질 개선이 단기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초고압·해저 케이블의 긴 공기를 고려할 때 현재 잔고는 2027년 이후까지의 매출 하단을 탄탄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래 먹거리인 HVDC(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서의 경쟁력도 돋보인다. 대한전선은 HVDC 테스트센터를 통해 독자적인 실증·인증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같은 대규모 장거리 송전 프로젝트 참여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북미 시장에서도 230kV급 송전망 구축 등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단순 실적 개선을 넘어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선반영하는 구간"이라며 "데이터센터 확산과 송전망 확장 수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전선 펀더멘탈. 유안타증권 제공 [뉴스락]
대한전선 펀더멘탈. 유안타증권 제공 [뉴스락]

※ 본 기사는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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