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대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 등이다.
각 읍·면·동은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주만의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올해 운영을 확대해 시민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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