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읍·면·동 연계 평생학습 ‘일생일대 시즌 2’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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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읍·면·동 연계 평생학습 ‘일생일대 시즌 2’ 확대

경기일보 2026-03-04 08:5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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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6일부터 운정5동을 시작으로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순차 개강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6일부터 운정5동을 시작으로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순차 개강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대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 등이다.

 

각 읍·면·동은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주만의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올해 운영을 확대해 시민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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