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4일 LS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미국은 1~2월 비성수기 구간이지만 아마존 톱 100 내 상위권 스테디셀러 제품의 견조한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기존 톱 100 중하위권 제품의 순위 상승이 동반되면서 재고관리단위(SKU)당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얼타 입점 초기임에도 SKU당 매출 증가와 입점 품목 확대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1분기에는 기존 얼타 단독 구조에서 벗어나 기타 주요 메인 오프라인 2~3개로 추가 입점이 예정돼 올해 매분기 오프라인 분기별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3월에는 아마존 스프링 세일 이벤트가 있어 미국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성수기 매출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은 미국에서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초기 침투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수익성이 좋은 B2B 사업 부문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의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일본의 경우 현지 연예인 광고 등 마케팅이 강화로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 확대를 통한 온‧오프라인 분기별 매출 성장 전략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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