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故 김자옥의 동생이자 SBS 전 아나운서 김태욱이 5주기를 맞앗다.
故 김태욱 아나운서는 지난 2021년 3월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1960년생인 고인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CBS와 KBS를 거쳐 지난 1991년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는 SBS 편성본부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했다.
'SBS 뉴스퍼레이드'와 '뉴스와 생활경제', '생방송 투데이' 등의 방송을 진행했고, 2020년 정년퇴직 후에도 SBS 라디오 '김태욱의 기분좋은 밤'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고인은 퇴직 후에도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좋은 밤'을 진행을 맡아왔으며, 사망 하루 전에도 라디오를 진행했기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이 대중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14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김자옥의 동생이자 김상화 시인의 차남으로도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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