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주장' 브루노, '오일 머니' 제안 모두 뿌리친다! HWG "팀도 브루노 지키기에 혈안 돼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의 주장' 브루노, '오일 머니' 제안 모두 뿌리친다! HWG "팀도 브루노 지키기에 혈안 돼 있어"

인터풋볼 2026-03-04 08:25:00 신고

3줄요약
사진=utddistrict
사진=utddistrict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미래를 두고 공신력이 높은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맨유의 주장 브루노가 이번 여름에도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결정권은 브루노에게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는 스포르팅을 거쳐 현재 맨유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27경기에 출전해 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구단 통산 100-100을 달성하면서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부호가 달려 있다. 브루노의 계약은 2027년에 종료될 예정이고, 여전히 사우디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브루노는 지난 세 번의 이적 시장마다 사우디 구단들의 타깃이 되어왔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받는 연봉을 훨씬 웃도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왔다. 지난여름에도 알 힐랄이 거액의 제안을 제시했으나, 브루노는 클럽을 돕고 싶다는 야망과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유로 맨유 잔류를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 의문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브루노를 둘러싼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다. 맨유는 잘 나가고 있고, 이번 시즌 상황은 완전히 달라 보인다"며 "사우디 측은 여름에 다시 제안을 들고 올 가능성이 높다. 그들에게 어떤 거래든 재정적인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브루노의 결정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브루노의 과거 결정들은 돈이 아닌 맨유에서 승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열망에 의한 것이었다. 맨유 측은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선수단에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며, 팀의 영향력 있는 브루노를 반드시 지키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