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고기 34인분 격파…“너무 적게 먹었다”(혼자는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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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고기 34인분 격파…“너무 적게 먹었다”(혼자는못해)

스포츠동아 2026-03-04 08:2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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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TBC

사진제공 | JT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대호와 추성훈이 ‘고기 끝장 투어’로 34인분을 비우며 JTBC ‘혼자는 못 해’를 먹방으로 채웠다.

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함께 하루 종일 고기를 먹는 일정에 나섰다. 이대호는 골프와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멤버들을 맞았고, “양곱창은 혼자 17인분 정도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추성훈도 “셋이서 35인분까지 먹은 적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첫 코스는 삼겹살이었다. 이들은 밥값을 걸고 골프 비거리 게임도 진행했다. 4인방이 한 번씩 친 합계와 이대호가 두 번 친 합계를 비교해 낮은 비거리 팀이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추성훈이 221.6m를 기록하며 4인방 합계가 457m가 된 가운데, 이대호는 1차 226.1m, 2차 264.3m로 총 490.4m를 찍어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우설 맛집에서는 추성훈과 이대호의 ‘흑백 고기 대전’이 펼쳐졌다. 바로 굽는 이대호와 온도 체크를 먼저 하는 추성훈, 레몬즙을 접시에 짜 찍어 먹는 이대호와 우설 위에 뿌려 먹는 추성훈의 서로 다른 방식이 재미를 더했다.

이대호는 ‘고기 징크스’도 꺼냈다. 그는 소고기를 먹고 안타를 치면 다음 날도 소고기를 먹고, 그렇지 않으면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했다. 가장 운이 좋았던 음식으로는 9경기 연속 홈런을 쳤을 때 먹었던 어묵탕을 꼽았다. 추성훈은 이긴 경기 때 입은 티셔츠를 10년간 입었던 일화와 함께, 승리한 날 먹었던 바나나의 색깔까지 기억해 찾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은 차돌 수육과 통껍데기 뼈찜까지 이어졌다. 물에 빠진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다던 이대호는 차돌 수육을 맛본 뒤 표정이 달라졌고, 두 사람은 각자 ‘두꺼운 비계파’ ‘얇은 살코기파’ 취향을 드러내며 접시를 비웠다.

이날 다섯 사람은 삼겹살 13인분, 우설 7인분, 차돌 수육 10인분, 통껍데기 뼈찜 4인분까지 총 34인분을 먹었다. 하지만 이대호는 “너무 적게 먹었다”며 아쉬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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