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수돗물 337만t 누수 예방…39억원 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난해 울산 수돗물 337만t 누수 예방…39억원 절감

연합뉴스 2026-03-04 08:08:33 신고

3줄요약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이 91.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유수율 제고 전담팀을 운영해 ▲ 노후 관로 정비 ▲ 블록 고립화(수도관망을 블록 단위로 나눠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 누수 탐사 ▲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추진했다.

10.5㎞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했고, 총 2천865㎞에 달하는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해 128건의 누수를 조기에 발견·수리했다.

이를 통해 약 337만t의 수돗물 손실을 예방하고, 3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했다.

yong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