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정은채, 연우진과 손잡았다…시청률 4.3%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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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정은채, 연우진과 손잡았다…시청률 4.3% 최고

스포츠동아 2026-03-04 08:0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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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은채가 이나영의 정당방위를 입증하기 위해 연우진과 손잡으며 ‘아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0회는 전국 4.3%, 수도권 3.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윤라영(이나영)은 박제열(서현우) 검사 살해 혐의로 구속됐다. 그러나 충격은 따로 있었다. 죽은 줄 알았던 딸 한민서(전소영)가 양부모의 아동학대에 이어 성착취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윤라영은 “고마워요 엄마, 아빠를 죽여줘서”라는 메시지의 의미를 깨닫고 무너졌다.

비극의 배후에는 IT기업 ‘더 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가 있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 ‘커넥트인’을 설계해 상층부 인사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통해 거대 카르텔을 무너뜨리겠다는 목적을 드러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고르는 것”이라는 그의 말은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강신재(정은채)는 결국 백태주가 제공한 현장 녹화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영상에는 박제열이 위협 사격을 하고 세 변호사를 폭행하는 장면, 윤라영이 CPR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라영의 정당방위를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카드였다.

이는 곧 황현진(이청아)과의 공조를 내려놓고, 백태주와 위험한 손을 잡겠다는 선택이었다. 거대 악 ‘해일’의 실체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강신재의 결단이 어떤 파장을 부를지 관심이 쏠린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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