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39억원을 들여 북구 양정동에 청년 공공임대주택인 '유홈(U home) 양정'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북구에 처음 공급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상 5층 연면적 620.39㎡ 규모다.
18세대가 이달부터 입주한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편의 품목이 설치됐다.
5층에는 계절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옥외 휴게 공간 등 공용 시설도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양정동을 시작으로 5월까지 삼산동 등에 총 150호의 청년형 유홈을 추가 공급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9년까지 1천142억원을 투입해 총 590가구의 청년형 유홈 12곳을 공급할 계획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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