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천만 감독'을 코앞에 둔 장항준 감독이 성형, 개명을 앞두고 다시금 방송에 모습을 비춘다.
지난 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공식 계정에는 "흥행감독 대열에 합류 중인, 신 흥행감독 장항준 경거망동하다 성형, 개명, 귀화 직전에 놓이고, 배텐에 뜬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들은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5백만 관객을 훌쩍 넘어~ 감독님이 배텐 재출연 공약을 지키러 오셨습니다"며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님도 함께 오시는데요. 흥행의 신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받습니다!! 두분이 직접 답해드릴테니 궁금한 질문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감동님!!! 저 영화 두 번 봐써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둔 지난달 1일 김민과 함께 '배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장 감독은 "만약에라도 천만이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그리고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 요트를 살까. 선상 파티를 해야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그의 '경거망동' 천만 공약이 한 달여 만에 현실로 다가오면서, 장항준 감독은 제작사인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4일 오후 8시 30분 '배텐'에 다시금 출격한다.
3일 기준 94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생녹방이 진행되는 4일에는 천만 돌파가 불확실하지만, 본방송이 진행되는 8일 오후 10시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뒤일 가능성이 높다.
과연 이번 방송에서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경거망동' 천만 공약에 대해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배텐'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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