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탄생' 무로콜리 수프 레시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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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무로콜리 수프 레시피 만드는 법

위키푸디 2026-03-04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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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무로콜리 수프 레시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위염의 위험 신호를 짚고, 손상된 위 점막을 관리하기 위한 ‘무로콜리 수프’ 조리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모녀가 함께 도전자로 출연했고 속 쓰림을 악화시키는 식습관과 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확인됐다. 또한 가족 중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례가 있었고, 이후 엄마와 딸 모두 만성 위염 증상을 겪어왔다고 털어놨다. 엄마는 “물만 마셔도 속이 타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고, 딸은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구토 증상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밀 위내시경 결과도 공개됐다. 의료진은 딸에게 위축성 위염이 나이에 비해 많이 진행됐다고 설명했고, 엄마에게는 장상피화생 소견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 세포가 다른 형태로 변하는 상태로, 지속적인 염증이 이어질 경우 위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위장 해방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식단 관리의 중심에 무와 브로콜리를 활용한 수프를 올렸다.

방송에서 소개된 무로콜리 수프는 위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보충하는 데 초점을 맞춘 메뉴였다. 자극적인 양념을 배제하고 부드럽게 갈아 마시는 방식으로 구성해 소화 부담을 낮췄다.

◆ 위 점막을 보호하는 무와 브로콜리의 효능

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를 함유하고 있어 음식물 분해를 돕는다. 속이 더부룩할 때 무즙을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익혀서 사용하면 자극은 줄고 단맛이 살아나 위에 부담이 덜하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U로 알려진 메틸메티오닌 성분을 함유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위벽 손상 완화와 점막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포라판은 위 환경 개선에 관여하며, 항산화 비타민 C 함량도 높다. 데쳐서 사용하면 색과 영양을 함께 지킬 수 있다.

감자는 전분질이 풍부해 위산을 흡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는 단맛을 더하면서 황화합물이 체내 균형 유지에 관여한다. 여기에 두유를 더하면 부드러운 식감과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잡곡밥을 소량 넣으면 포만감이 길게 유지돼 과식을 막는 데 유리하다.

방송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모녀 모두 위 상태가 개선된 모습이 전해졌다. 출연진은 변화 폭에 놀라워했고, 진행자는 약 복용 여부를 묻기도 했다.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교정이 함께 이뤄진 점이 강조됐다.

◆ 자극 줄이고 영양 살린 무로콜리 수프

이번에 공개된 방식은 재료를 먼저 부드럽게 익힌 뒤 곱게 갈아내는 순서로 구성됐다.

먼저 냄비에 올리브유를 약하게 두르고 얇게 썬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천천히 볶는다. 향이 올라오면 작게 깍둑 썬 감자와 무를 넣고 약불에서 익힌다. 무가 반투명해지면 물을 자작하게 붓고 뚜껑을 덮어 7~8분 끓인다.

그 사이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1분가량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색을 살린다. 데친 브로콜리를 냄비에 넣고 두유와 잡곡밥을 함께 더해 한소끔 끓인다. 소금은 아주 소량만 넣어 간을 맞춘다.

모든 재료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한 김 식힌 뒤 믹서에 곱게 간다. 다시 냄비에 옮겨 약불에서 농도를 맞춘 뒤, 그릇에 담고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마무리한다.

부드럽고 따뜻한 상태로 섭취하면 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갑지 않게 온도를 맞추는 점이 중요하다.

<무로콜리 수프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 무 3cm 두께 1토막, 브로콜리 1/2개, 감자 1/3개, 양파 1/4개, 무가당 두유 1/2컵, 잡곡밥 1/3공기, 올리브유 1큰술, 소금 약간, 물 1컵

■ 레시피

1. 냄비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채 썬 양파를 약불에서 2분간 볶는다.

2. 깍둑 썬 무와 감자를 넣고 3분 더 볶은 뒤 물 1컵을 붓고 뚜껑을 덮어 8분 끓인다.

3.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1분 데친 뒤 냄비에 넣고 두유 1/2컵과 잡곡밥 1/3공기를 넣어 3분 더 끓인다.

4. 한 김 식힌 뒤 믹서로 곱게 간다.

5. 다시 약불에 올려 농도를 맞추고 소금으로 간을 조절한 후 그릇에 담아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 요리 꿀팁

→ 브로콜리는 오래 데치면 색이 탁해진다. 1분 이내로 데쳐야 영양 손실이 적다.

→ 무는 얇게 썰수록 단맛이 빨리 올라온다.

→ 수프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추가해 맞춘다.

→ 위 자극을 줄이려면 후추나 강한 향신료는 넣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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