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절대 거부! “바르사 완전 이적 위해 ‘연봉 삭감+보너스 포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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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절대 거부! “바르사 완전 이적 위해 ‘연봉 삭감+보너스 포기’ 결단”

인터풋볼 2026-03-04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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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오길 원하지 않는 분위기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에 원칙적 합의를 마친 상태다. 아직 공식 서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계약 체결이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시스템을 거쳐 1군까지 올라온 성골 자원이다. 공격수로서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 드리블, 여기에 준수한 득점력도 갖춰 기대를 모았다. 번뜩이는 재능을 프로에서도 보여주긴 했지만, 꾸준한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졌다.

활로를 찾아 올 시즌 바르셀로나 임대를 택했다. 처음 이적할 당시 많은 기대를 받지는 않았으나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전 35경기 10골 13도움을 올리며 최전방을 이끌고 있다. 래시포드 활약에 반한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맨유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현재 맨유를 이끌고 있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원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캐릭 임시 감독은 과거 선수 시절 래시포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본 만큼 그를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재기에 성공한 래시포드를 다음 시즌 복귀시켜 활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다만 래시포드는 맨유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성사를 위해 두 가지 희생을 감수했다. 바로 연봉 삭감 수용과 기존 계약에 포함된 일부 보너스 포기다”라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도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매체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재선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첫 주요 행보 중 하나가 래시포드 오나전 영입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임대 계약에는 2,690만 파운드(약 527 원) 규모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구단은 빠른 시일 내 거래를 마무리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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