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운명부부로 출연한 가운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요즘 맛집 투어도 많이 한다. 요식업은 좀 지쳐서 '미남슐랭'이라고 해서 미남들을 (모은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숙은 "다들 나가고 싶어서 난리인데 '흑백요리사' 지원조차 안 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홍석천은 "전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라며 "나갔으면 TOP14까지 올라갔을 거다. 대충 하는 거 보니까 갈비 좀 조리고 김밥 좀 하고 그러던데"라고 김희은 셰프의 요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줬다.
그는 "'흑백요리사'를 쭉 보고 있는데 여자 셰프님들이 제 눈에 잘 안 들어온다"고 말했고, 김숙은 "맞다. 남자 셰프들만 본다"고 증언했다.
이어 손종원 셰프의 이름을 언급하며 '느좋 셰프' 손종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조우종이 "제가 요즘 손종원 셰프 좀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말하자 웃음을 보였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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