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리뉴얼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계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장사 4일 차, 새롭게 단장한 메뉴 ‘보쌈 한판’이 공개됐다. 추가 사이드 메뉴로는 해물전이 더해졌다.
백종원은 “손으로 재밌게 쌈 싸 먹는 보쌈이지 않냐. 한국에서는 이걸 복을 먹는다고 한다. 이 설명을 잘해야 한다”고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당부했다. 단순한 음식이 아닌 ‘문화’로 접근하라는 전략이었다.
그리고 맞은 토요일 장사. 앞서 다소 한산했던 분위기와 달리 이날은 오픈과 동시에 손님이 몰렸다. 백종원은 “어머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불과 4분 만에 1층이 만석을 이루는 ‘오픈런’ 상황이 펼쳐졌다.
네 가지 쌈 채소 위에 무생채로 색감을 더하고, 채 썬 오이와 김이 폴폴 나는 보쌈 고기를 올린 한 판은 보는 재미까지 잡았다. 현지 손님들은 “맛있고 신기하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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