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정찰 도입사업 추진경과와 성과를 집중 조명한 대전 MBC 특집 다큐멘터리 ‘코드명 425, 위성강국의 서막’ 방송에서 최기일 상지대학교가 특별 출연했다.
지난달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대전 MBC에서 방영한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을 중심으로 2023년 12월 우리 군이 처음으로 군 정찰위성 1호기 발사에 성공하게 되면서 세계 다섯 번째 첨단 군 정찰위성 보유국으로 명실상부한 군사강국 반열에 올라선 성과와 의미를 심도 있게 짚었다.
코드명 425 사업은 정찰감시(SAR) 및 전자광학(EO/IR) 위성의 영문자 앞 단어를 아라비아 숫자로 사업 명칭을 부여했는데, 현재 대북 감시용 및 한반도 주변 군사안보 상황 등에 대한 최첨단 초정밀 정보감시 자산으로 운용하고 있다.
방송에서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박사로 유명한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최기일 교수가 출연해 첨단 군 정찰위성 개발사업 추진 배경과 의미, 주요 성과 등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다각적인 시각에서 진단 분석했다.
특히, 최 교수는 방송에서 425 사업 추진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겪은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시험과 불안정한 국제정세 상황에 따라 군 정찰위성 개발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독자적인 한국군 정찰위성 보유에 대한 중요성 등을 전문가적 식견에서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다.
대전 MBC 방송은 지상파 채널 및 SK BTV(IPTV), KT 올레TV(IPTV), LG U⁺(IPTV),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고, ‘코드명 425, 위성강국의 서막’ 다큐멘터리 재방은 6월 전국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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