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진승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이 대구 지역사 및 전통공예 관련 중요 유물을 구입한다. 구입한 유물은 전시 및 교육 및 연구자료로 활용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이후 1970년대까지 대구 관련 자료가 수집 대상이다. 대구·경북 독립운동, 근대 대구 교육, 행정 및 금융, 대구 도시변화와 단체, 해방 전·후 대구사회 등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950년대 이전에 놋쇠로 만들어진 유물 및 금속공예품을 수집한다. 화로 등 생활용품과 의식구 등 금속공예품, 금속공예 제작 관련 자료, 그리고 팔공산 역사 문화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구입한다.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의 전근대 시기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와 인물, 경상감영 관련 자료, 그리고 대구달성(달성공원) 및 1997년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 등의 서류를 내려받아 유물 사진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박물관 담당자에게 E메일로 송부하고 확인 전화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수집심의위원회 심의와 화상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구입 여부가 정해질 예정이다.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소장자에게 반환된다.
뉴스컬처 최진승 newsculture@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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