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의 갑작스러운 '마약 저격' 논란 속 소속사 계약 만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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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박봄의 갑작스러운 '마약 저격' 논란 속 소속사 계약 만료 확인

메디먼트뉴스 2026-03-03 21: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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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동료 멤버 박봄으로부터 난데없는 마약 관련 폭로를 당한 가운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과거 16년 전 불거졌던 애더럴 반입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박봄은 해당 게시글에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산다라박을 정면으로 저격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소속사였던 어비스컴퍼니 측은 현재 산다라박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시점이 박봄의 폭로 시기와 맞물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 주체가 불분명해진 상황이다.

박봄은 이번 글을 통해 과거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테디, 멤버 CL 등 실명을 대거 거론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녀는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최근 투애니원이 완전체로 복귀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이번 폭로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멤버 간의 갈등을 넘어 마약이라는 민감한 사안이 언급되면서 향후 팀 활동 지속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박봄의 측근은 그녀의 건강 상태가 불안정하여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수습에 나섰으나, 실명이 거론된 당사자들과 팬들의 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속계약이 만료된 산다라박이 이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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