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 삼아"… 박봄, YG·멤버들 저격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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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 삼아"… 박봄, YG·멤버들 저격 충격 폭로

인디뉴스 2026-03-03 20:2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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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인스타그램 갈무리/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봄인스타그램 갈무리/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충격적인 폭로전을 시작했다. 과거 자신의 마약류 반입 논란이 사실은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적발을 은폐하기 위한 소속사의 꼬리 자르기였다고 주장하며 가요계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으로"… 박봄의 충격 자필 편지

박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봄은 3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필 편지를 전격 공개했다. 그는 "대중에게 진실을 전하고 싶다"며 "과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적발됐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다소 믿기 힘든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폭로의 화살은 멤버를 넘어 전 소속사 수뇌부까지 향했다. 박봄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테디, 씨엘(CL)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거의 30년간 손도 대지 않은 마약을 내가 정량보다 과다 투약했다고 국가에 허위로 보고하는 짓을 멈추길 바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14년 전 '애더럴' 논란 소환 "난 ADD 환자일 뿐, 마약쟁이 아냐"

박봄 인스타그램
박봄 인스타그램

 

이날 박봄은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2010년 향정신성의약품 반입 사태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했다. 그는 문제의 약물인 '애더럴(Adderall)'을 직접 언급하며 "해당 약품은 결코 마약이 아니다.

나는 주의력결핍장애(ADD)를 앓고 있는 환자일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실제로 당시 박봄은 미국에서는 합법이나 국내에서는 금지된 해당 약품을 들여오다 적발됐으나, 검찰 조사 결과 치료 목적임이 입증돼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산다라박 측 "사실무근" 즉각 반박… 건강 이상설 속 커지는 파장

산다라박
산다라박

 

박봄의 거침없는 저격에 산다라박 측은 즉각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단호한 공식 입장을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극심한 피로 등 건강상의 이유로 의료진 권고를 받아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박봄의 현재 심리 상태에 대한 우려도 쏟아내고 있다.

화려하게 부활했던 레전드 걸그룹 투애니원이 멤버 간의 치명적인 폭로전으로 얼룩지면서 대중의 충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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