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은행장' 문상민, 장도연도 놀란 진행 욕심 "모 아니면 도"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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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은행장' 문상민, 장도연도 놀란 진행 욕심 "모 아니면 도"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2026-03-03 20:0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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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은행장'으로 활약했던 배우 문상민의 진행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TEO' 유튜브 채널에는 '아성아! 라고 했다…★'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12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의 고아성, 문상민이 출연했다.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문상민은 "사실 도연 선배님과 호흡을 한 번 맞춰봤다"며 2025년 '가요대축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래도 '뮤직뱅크' 1년 8개월 MC했던 '짬바'를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리딩 때부터 약간 오버페이스를 했다"고 고백했고, 장도연은 "그래서 '저 친구 도 아니면 모인데, 이대로 정말 정점을 찍느냐, 아니면 (추락하느냐였다)"고 웃었다.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문상민은 "아무런 관중도 없는데 대사가 '준비되셨나요?'였다.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이런 걸 했다. 뭔가 되게 여유롭고 베테랑인 척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헀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때 저는 그랬다. '오 역시 잘하시네' 했는데 '안 들려요' 이런 거 하시길래 '뭐 하는 거야?'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결론적으로는 너무 잘해주셨다"고 칭찬했다.

사진=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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