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2부 월출산 너른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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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2부 월출산 너른 품에

위키트리 2026-03-03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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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2부에서는 항아리 속 장처럼 천천히 맛있게 익어가는 가족의 행복이 있는 월출산을 찾아가 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월출산 너른 품에'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2부 - 월출산 너른 품에

월출산 너른 품을 마당으로 품고 있는 김명성, 송정미 씨 부부. 도시에서 생활하던 부부는 15년 전 명성 씨의 고향인 영암으로 돌아왔고, 한옥을 지었다.

그 마당을 가득 채운 장독대에는 800여 개의 항아리 속에 각종 장과 수십 가지 발효식초가 가득하고 처마에는 천여 개의 메주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정월, 봄이 시작하는 시기. 부부와 삼남매는 잘 띄어진 메주를 내리며 ‘장 담그기’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전통을 접하고 자연을 벗 삼아 맘껏 뛰노는 아이들은 이 계절에 생기를 더한다.

고향으로 돌아올 때 부엌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15년째 지키며 가족을 위해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명성 씨. 항아리 훈제 삼겹살과 봄동 무침, 김냉국을 맛있게 차려낸다.

항아리 속 장처럼, 천천히 맛있게 익어가는 가족의 행복이 월출산 그 너른 품 안, 그곳에 있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월출산 너른 품에'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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