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계륵 자원’ 전락` MF, 올여름 이적 유력...HERE WE GO 컨펌 “세리에 클럽들이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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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계륵 자원’ 전락` MF, 올여름 이적 유력...HERE WE GO 컨펌 “세리에 클럽들이 눈독”

인터풋볼 2026-03-03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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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는 오는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우가르테가 올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우루과이 국적 우가르테가 맨유에 입성한 건 2024년이다. 스포르팅에서 재능을 꽃피운 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노쇠화 기미가 보인 카세미루를 장기적으로 이을 후계자로 점찍혔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공식전 45경기 2골 6도움.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력이 아쉬웠다. 3선 미드필더로서 기동력, 수비는 준수했지만, 발밑 능력이 투박해 빌드업을 매끄럽게 해내지 못했다.

상술한 약점으로 올 시즌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미드필더에게 안정적 빌드업을 요구하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주전으로 선택받지 못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에 밀린 후보 자원으로 분류됐다.

새롭게 들어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도 여전히 출전이 제한적이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7경기에서 단 2경기, 총합 18분 소화에 그쳤다. 최근에는 3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렀다.

결국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원하는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는 “이미 우가르테를 둘러싼 움직임이 있다. 이탈리아 클럽들이 잠재적인 영입을 검토 중이다. 1월에는 갈라타사라이가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진전은 없었고 결국 모든 당사자들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름에는 우가르테가 자신의 선택지를 검토한 뒤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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