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2세를 위해 여러 준비에 이어 무속신앙에도 기대는 가운데,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
영상 속 김준호는 "오늘이 거의 마지막 술이다. 병원의 힘을 빌려서 임신하기로 약속했다"라며 "병원에서 보름 동안 술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금주를 선언했다.
그는 "시험관을 하려면 남자의 정자가 48시간 전에 가장 생기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먼저 정자를 배출한 다음에 그 다음부터 이틀 동안 생성되는 정자"라고 부연 설명했따.
정호철이 술을 따르자 김준호는 "오늘 마지막 술이라 듬뿍 줘라. 오늘 많이 마시고 내일부터 절제하면서 좀 키워야 한다"며 마지막 술이라 선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각각 1975년, 1984년생으로 다소 늦은 나이에 결혼한 만큼 2세에 대한 계획도 바로 이어갔다.
김지민은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험관이 아닌 자연임신을 먼저 시도해보겠다며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가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일단 자연임신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4개월 뒤 두 사람은 "아이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다"라며 "저는 지금 담배를 안 피우고 있고,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먹자고 했는데 오늘이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다"라고 결국 시험관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2세를 갖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 가운데 무속신앙에도 의존하는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자아낸다.
지난달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무속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김준호의 자녀운을 묻자 무속인은 "2세는 금방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김지민 역시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 어떻게, 올해 좀 잘 생길까?"라며 2세 운에 대해서 물었다.
무속인들은 김지민을 찬찬히 살피더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 "음력 5~6월에 특히나 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무속인들은 김지민의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속속들이 풀어낼 예정이라고.
과연 올해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의 기쁨을 마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보라 유튜브, 채널S, 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20억 횡령 당한' 박수홍, '광고 스타' 딸로 대박 나더니…과감 플렉스 예고
- 2위 '80세' 김용건, 6세 아들과 당당한 외출 "사람들 다 쳐다봐"
- 3위 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 "'운명전쟁49' 다큐멘터리로 속이고 제작 NO, 오해였다" [전문]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