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부상 우려 속 맨유의 희망 등장→‘전천후 수비 자원’ 마즈라위, 교체 출전해 가치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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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부상 우려 속 맨유의 희망 등장→‘전천후 수비 자원’ 마즈라위, 교체 출전해 가치 입증했다

인터풋볼 2026-03-03 1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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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갑작스런 교체 출전에도 인상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4위에서 3위로 등극했다.

승리의 여신이 맨유 손을 들어줬다. 전반 4분 만에 막상스 라크루아에 선제 실점해 기선제압을 당했지만, 후반전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1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후반 20분 베냐민 셰슈코가 각각 골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맨유에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전반 24분 루크 쇼가 상대 선수에 거친 태클을 당해 쓰러진 것. 통증을 호소한 쇼는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결국 맨유는 쇼를 빼고 마즈라위를 투입했다.

마즈라위는 갑작스런 투입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쇼를 대신해 레프트백에서 뛰었는데 수비와 빌드업, 공격 전개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합 성공률 80%(4/5), 수비적 행동 3회, 걷어내기 3회, 리커버리 2회, 패스 성공률 93%, 파이널 써드 패스 6회 등을 기록했다.

최근 좁아진 입지 속 반전 계기를 마련한 마즈라위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마즈라위는 후보 자원으로 분류됐다. 여러 수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마즈라위지만, 양 풀백 자리에 쇼와 디오고 달로트, 센터백에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건재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팰리스전 전까지 마즈라위는 4경기 출전에 총합 22분 소화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팰리스전 캐릭 임시 감독 아래 가장 많은 66분을 소화해 인상을 남겼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마즈라위는 모든 팀이 필요로 하는 유형의 선수다. 다음 시즌 일정이 더욱 빡빡해질 경우, 로테이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그의 역할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쇼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고, 이번 활약으로 오른쪽 풀백 주전 경쟁에서도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주전 도약 신호탄이 될 것이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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