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성형수술로 달라진 부캐 '이명화'를 공개했다.
2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밑지,코 성형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성형수술을 앞두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은 랄랄의 모습이 담겼고, 비포 사진을 찍은 뒤 랄랄이 콧구멍이 잘 보이는 자신의 복코를 언급하자 어머니느 "살쪄서 그런 거 아니냐. (콧볼) 살이 빠지면 예쁘게 나온다. 살 때문에 그렇다"며 팩트 폭격을 했다.
또 랄랄이 튀어나온 눈밑을 가리키자 "살이 불균형하게 이쪽으로만 쪘나?"라며 재차 팩트를 날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부기를 빼기 위해 식단과 가벼운 운동, 금주를 병행 중이라고 알린 뒤, 랄랄은 수술 후 8일 차에 부캐 '이명화' 분장에 나섰다.
랄랄은 "이명화가 짭명화가 될 거 같다"며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부캐를 잃을까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분장을 마친 랄랄은 "문제없이 되네요. 약간 조금 매서워졌다. 조금 더 날카롭고, 백화점에서 일하는 사기꾼 같이 생기기는 했다"며 걱정과 다른 모습에 안심(?)했다.
자신의 얼굴을 살피던 랄랄은 목을 가리더니 "목을 빼면 너무 너무 멀쩡해져서 안 될 거 같다"며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부작용을 언급했다.
랄랄은 성형수술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로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랄랄은 SNS에 핫핑크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뒤 뜻밖의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73kg이라고 밝혔던 랄랄은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지난달 26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60kg대만 돼도 솔직히 대만족할 듯. 나 3kg 빠졌는데 사실 이제 73kg임. 부산 갔다 온 거 이제 빠진 거"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5kg 이상은 빼야 무슨 말을 할 텐데,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먹고 저녁에만 탄수화물 안 먹고 단백질 먹는다. 러닝머신은 30분 탄다"고 답했다. 여기에 인생 최초로 금주 일주일을 넘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랄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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