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경량 의자 아이콘’ 떴다···헬리녹스, ‘프리미엄의 대중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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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경량 의자 아이콘’ 떴다···헬리녹스, ‘프리미엄의 대중화’ 본격화

이뉴스투데이 2026-03-03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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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리녹스]
[사진=헬리녹스]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경량 의자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코스트코에서 대표 모델을 선보인다. 

헬리녹스는 국내 코스트코 전 지점(20개점)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중장기 유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핵심 단계로, 헬리녹스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헬리녹스는 그동안 한정판 협업과 전문 아웃도어 기어를 중심으로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번 론칭을 통해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과 제품 경험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경험의 접근성을 높이는 ‘프리미엄의 대중화’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입점은 글로벌 유통 기업 코스트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스트코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시장 내 Tier 1(최상위 등급) 수준의 프리미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코스트코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헬리녹스는 아웃도어 업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러한 철학에 부합하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

판매 모델은 헬리녹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체어투(Chair Two)’로 선정됐다. ‘체어투’는 헬리녹스 대표 모델 ‘체어원(Chair One)’의 경량성과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등받이를 높인 하이백(High-back) 구조를 적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안정적인 설계로 오토캠핑, 피크닉, 도심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라영환 헬리녹스 대표는 “코스트코 입점은 사용자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At Home, Anywhere’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 유통 전략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코스트코와의 중장기 협업을 이어가며 헬리녹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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