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경남 함양군이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직원 격려와 함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3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군수 훈시 및 직원 격려,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은 총 3건으로, 장관 표창(지방세외수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2025년 한우산업 발전 유공), 군수 표창(2026년 2월 이달의 공무원)이 각각 수여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동시에 업무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특히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확대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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