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전환 전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요꼬가와는 원재료 관리, 전극,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 등 전 단계에 적용 가능한 계측·제어·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극 도공 측정 시스템, 소재 온도 모니터링, 코리올리 질량유량계, 자산 성능 관리, AR 기반 배치 운영, 배치 공정 MES, 고정밀 전력 분석·데이터 수집, 고속 통신 분석, 다채널 데이터 로깅·무선 모니터링 등 제품군을 전시한다.
요꼬가와는 자동화 기술과 산업별 노하우를 기반으로 계측·제어·데이터 분석을 통합한 파트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터리 산업의 대형화·고도화 흐름 속에서 정밀 계측과 데이터 기반 운영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요꼬가와는 일본 요꼬가와전기의 100% 투자 법인으로, 1978년 설립 이후 국내 공업 계측·계장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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