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승환이 신기록을 세울 때마다 받은 금이 총 1001돈에 달한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승환은 선수 시절 기록과 함께 금 선물 비화를 공개한다. 오승환은 신기록을 세울 때마다 다양한 형태의 금을 선물 받았고, 그 무게만 1001돈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승환은 선수 생활 21년, 결혼 날짜도 21일이라며 숫자 21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한다. 구단에서 21돈 순금 자물쇠 감사패를 받은 일화도 공개한다.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이승엽, 이대호에 이어 세 번째로 은퇴 투어를 경험한 최초의 불펜 투수라는 기록도 언급한다. ‘야구 황금세대’ 82년생 동기들이 총출동한 은퇴식 비하인드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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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승환은 ‘금융 치료’로 허전함을 달랜 근황도 공개한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과를 터뜨리는 기술까지 선보이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승환의 신기록과 금 1001돈 비화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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