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거제시가 성실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3일 거제시에 따르면 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세정 유공납세자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법인 3개 업체와 개인 3명 등 총 6명이다. 선정 대상은 '거제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지방세 체납이 없는 납세자 가운데 최근 1년간 시세 5천만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단체와 1천만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이다. 거제시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자는 ▲주식회사 금화 ▲거제케이블카 주식회사 ▲주식회사 나우테크 ▲대일씨에프 이영석 ▲삼녹ENG 김부건 ▲거제중앙병원 신민수 등이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공납세자에게는 거제시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완화, 관내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변광용 시장은 “조선업 불황과 경기 악화 속에서도 시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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