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고졸 일반직과 인턴 등을 포함해 총 4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고졸) 설비·계통 분야 8명, 휴직 대체 기간제근로자 8명, 체험형 인턴 26명(청년 20명, 자립준비청년 4명, 장애인 2명) 등이다. 체험형 인턴은 6개월간 근무하며 면접 교육과 사업 연계형 실무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우수 인턴에게는 향후 일반직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단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에 가점을 적용한다.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시에서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거주한 경우에도 가점을 부여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18일 오후 1시까지다. 일반직은 서류·필기·면접을, 비정규직은 서류·면접을 거쳐 5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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