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도움' 손흥민 또 MLS 이주의 팀 빠졌다...도움 준 델가도가 메시-뮐러와 함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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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도움' 손흥민 또 MLS 이주의 팀 빠졌다...도움 준 델가도가 메시-뮐러와 함께 선정

인터풋볼 2026-03-03 1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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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연속해서 이주의 팀에 들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3일 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LAFC는 마크 델가도를 배출했다. 1라운드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잡고 2라운드 휴스턴 디나모전에서 2-0 승리를 하면서 무실점 2연승에 성공한 LAFC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델가도는 휴스턴전 승리 주역이었다. 

델가도는 손흥민 도움을 받아 골을 넣었다. LAFC는 전반 손흥민이 퇴장을 유도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았다. 후반 11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델가도가 골을 터트리면서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34분 부자마저 손흥민에게 파울을 범하다 퇴장을 당했다. 

델가도는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 패스를 받은 뒤 스테판 유스타키오에게 건넸다. 유스타키오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2-0으로 이겼고 델가도는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경기 최우수선수가 됐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으로 델가도 평점은 8.7점으로 매우 높았다. MLS 세컨더리 도움까지 포함해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6.7점이었다.

사진=MLS
사진=MLS

델가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2골을 터트린 토마스 뮐러와 함께 MLS 이주의 팀 중원을 구성했다. 손흥민이 빠진 공격진엔 올랜도 시티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 최전방에 있는 LA 개럭시 주앙 클라우스는 샬롯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콜롬버스 크루와 2-2로 비겼지만 두 골을 기록한 데얀 요베티치가 메시, 클라우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포지션상 좌우 윙백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 텔라스코 세고비아(1골 2도움), 안드레스 드레이어(1골 1도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 2차전 포함해 도움만 5개를 기록했다. 초반에는 이타적인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고 1골마저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FC댈러스전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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