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광주시는 3일 사업전략본부가 추진 중인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광주 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공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연결로 개설 공사 ▲광주역세권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 ▲청석로(중로1-11호선) 확장 공사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침하 위험 요소와 구조물 균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빙기 등 재해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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