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F1 그리드 22대 체제에 맞춰 최종 예선 'Q3' 1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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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F1 그리드 22대 체제에 맞춰 최종 예선 'Q3' 1분 연장

오토레이싱 2026-03-03 17: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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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예선 포맷을 추가 수정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예선 포맷을 추가 수정했다. 사진=FIA
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예선 포맷을 추가 수정했다. 사진=FIA

이에 따라 최종 세션인 Q3 주행 시간은 기존 12분에서 13분으로 1분 늘어났다. 이번 조정은 2026년부터 캐딜락 F1 팀이 합류해 그리드가 22대로 확대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FIA는 이미 Q1과 Q2 탈락 인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려 10대가 Q3에 진출하는 구조를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여기에 Q3 세션 시간을 1분 늘리는 추가 수정이 이뤄진 것.

다만 Q3가 1분 연장되는 대신 Q2와 Q3 사이 간격은 기존 8분에서 7분으로 단축됐다. 결과적으로 팀들은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Q3 준비 시간은 줄어든 셈이다.

이번 변경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일부 드라이버들이 체커드 플래그 이전에 스타트 라인을 통과하지 못해 마지막 어택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반복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FIA는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배경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1분 추가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최근 예선 막판 혼전 상황은 단순 시간 부족보다는 슬립스트림과 트랙 포지션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기 전술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또한 타이어 준비와 아웃랩 소요 시간을 고려하면 Q3에서 순수하게 세 번의 어택 랩을 시도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예선 포맷은 3월 6~8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년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처음 적용된다. Q3 연장이 실제로 예선 전개의 안정성을 높일지, 혹은 긴장감만 더욱 연장하는 결과로 이어질지는 현장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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