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감독 김종민, 폭행·명예훼손 혐의 약식기소…KOVO "판결 후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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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감독 김종민, 폭행·명예훼손 혐의 약식기소…KOVO "판결 후 징계 결정"

코리아이글뉴스 2026-03-03 16:4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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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김종민 감독이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7일 김 감독을 해당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앞서 그는 전 수석코치였던 박종익 씨로부터 폭행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바 있다.

고소인은 면담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김 감독은 언쟁과 물건을 던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직접적인 폭행 의도는 없었다고 반박해 왔다.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해 해당 사안을 ‘지위 우위를 이용한 폭력’으로 판단하고 징계를 권고했다. 그러나 한국배구연맹은 당시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상벌위원회 결정을 보류했다.

연맹 측은 이번 약식기소와 관련해 “아직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았으며,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온 뒤 징계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연맹 차원의 후속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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