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대응’…저감 협약 34곳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대응’…저감 협약 34곳 확대

경기일보 2026-03-03 16:41:29 신고

3줄요약
인천시가 3일 시 환경국장실에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3일 시 환경국장실에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산업부문 자발적 감축을 강화한다.

 

시는 3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새로 참여하면서 자발적 협약 사업장은 34곳으로 늘어났다.

 

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 등에 나서야 한다. 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에서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t을 감축했으며, 이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총 601t을 자발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 “산업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