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이 3일 임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6명에게 직접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경북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18곳 입학생 392명에게 '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책을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영천시에 주소를 둔 생후 3개월 영아에서 0개월 영아로 확대해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은 3일 임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6명에게 직접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054-339-77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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