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UP” 가성비 앞세운 아이폰 17e 등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UP” 가성비 앞세운 아이폰 17e 등장

M투데이 2026-03-03 16:13:40 신고

3줄요약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공개하며 중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마트폰 부품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도 가격을 동결하고 기본 저장 용량을 늘려 ‘가성비’를 강화한 전략이 눈에 띈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아이폰 17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를 599달러(국내 출시가 99만원)에 선보였다. 이는 전작과 동일한 가격이다.

아이폰 17e는 애플의 최신 A19 칩을 탑재했다. 특히 저장공간이 기존 128GB에서 256GB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즉, 256GB 모델 가격이 99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전작 256GB 모델과 비교하면 약 15만원 저렴해진 셈이다.

가격은 유지하면서 체감 성능과 저장공간을 동시에 끌어올려 실속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드웨어 측면의 개선도 이뤄졌다. 아이폰 17e는 전작에서 빠졌던 맥세이프(MagSafe)를 다시 지원하며, 무선 충전은 최대 15W를 지원한다. 

USB-C 기반 급속 유선 충전으로는 약 30분 만에 배터리의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이 자체 설계한 5G 셀룰러 모뎀 ‘C1X’을 탑재해 전작 대비 통신 속도가 최대 두 배 빨라졌고, 전력 효율도 개선됐다. 전면에는 세라믹 실드 2 소재를 적용해 반사 방지 코팅과 긁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새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전작 8GB에서 12GB로 확대됐다. 기본 가격은 599달러(국내 94만9000원)로 유지됐다.

두 제품은 4일 오후 11시 15분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11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애플은 최근 보급형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격 대비 성능을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달 중 저가형 맥북 제품 공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제품군 확대와 가격 동결이라는 ‘승부수’를 통해 애플이 중간 가격대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