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가 3일 김포농협 대강당에서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전 특보의 저서는 민주화투쟁과 노동운동에서 시작해 사회적경제전문가로, 이후 2016년에 정치계에 입문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사, 정책전문가, 교통문제 전문가로 성장한 과정과 김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비전과 역량 등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김포지역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 중소기업인,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단체 등 김포의 풀뿌리 지역조직들이 대거 참석해 이회수 전 특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이회수의 역량은 김포의 새로운 자산”이라며 이회수 저자가 제시한 ‘김포 대전환’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뜨거운 연대의 인사들을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상혁 국회의원은 “이회수 선배는 오랫동안 사회 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노력해오신 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위해서도 헌신했다”며 “그 동안 쌓아온 수많은 사람의 네트워크와 정책적 노하우를 이제는 ‘김포 대전환’이라는 목표 아래 고향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이회수 작가는 역사 인식이 뚜렷하고, 외부에서는 이미 강력한 네트워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라며 “오늘 이 책에 담긴 김포를 향한 큰 뜻이 시민들에게 깊이 전달되어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저자와 IMF 시기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은 각별한 신뢰를 보내면서 “작가 이회수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했던 동지로, 잘 안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가야 할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가는 우직하고 진실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책에는 그가 김포의 골목에서 시민들과 나눈 진심이 담겨 있다. 김포시민 모두가 이 책을 통해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추미애 법사위원장, 서영교·박찬대·한정애·진성준·박정·안민석·유은혜·정태호·한준호·안태준·조계원·이정헌·황정아·염태영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등의 영상 축사가 릴레이로 이어졌다.
이회수 전 특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국정의 중심에서 쌓은 경험과 경기교통공사에서 발로 뛴 실무 역량을 이제 김포를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이 책은 지난 1년간 민주주의 현장에서 만난 분들은 물론 김포 전역에서 만난 85명의 시민을 직접 인터뷰하고 전화로 소통하며 담아낸 시민경청보고서”라며 “시민통합과 광역 차원의 연대 전략으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광역교통 문제를 풀어내고, 김포를 AI 미래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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