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조합원·농업 동시에 살린 부천농협…실익·상생·경영 세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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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합원·농업 동시에 살린 부천농협…실익·상생·경영 세 마리 토끼 잡았다

경기일보 2026-03-03 15:5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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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업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 모습. 부천농협 제공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이 올해 농업인 지원 확대, 지역사회 공헌, 경제사업 성장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새로운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 조합 운영과 혁신적 경제사업을 이끌어 온 이호준 조합장의 리더십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천농협은 지난 2년간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6천만원을 부천시와 함께 어려운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하며 지역과의 동행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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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업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 모습. 부천농협 제공

 

여성회와 고향주부모임은 농특산물 판매 수익으로 매년 7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K-푸드 김치학교와 함께 홀몸노인, 저소득층에 연 3회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부천시 체육회·부천FC 후원, 복사골마라톤 생수·물품 지원도 이어지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이바지했으며 특히 9년 만에 재개강한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리더 양성과 사회공헌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 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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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업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 모습. 부천농협 제공

 

또 지난해 신축 이전한 영농자재센터는 취급 품목을 6천500종까지 확대하며 조합원의 영농 수요를 충실히 반영했다. 영농자재 지원금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9억6천500만원이 지급됐으며 계통출하 장려금과 배당금 역시 적극 확대돼 조합원의 농산물 생산·판매 의욕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5개 산지농협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무이자 상생자금을 2020년 26억원에서 2025년 8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도농 상생에도 앞장섰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 실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영,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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