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2026년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과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파주시 소재 기업 가운데, 약정 기간 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또는 인증이 가능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 가운데 1개 기업을 선정해 시설비와 장비 구축비 등 2천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팀)을 대상으로 하며, 3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7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또 파주시 어울림센터 내 창업공간을 1년간 무상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문·상담도 지원해 초기 창업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1차 서류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4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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