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역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이 각자 배치된 근무지로 첫 출근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등 3개 사업을 추진하여 11명을 선발했다. 여기에 시급한 현안 대응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14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 일자리를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달 중순경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