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롱샷 이은 '젠지 힙합'…'IST 신예' 튜넥스 "틀에 가두지 않겠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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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롱샷 이은 '젠지 힙합'…'IST 신예' 튜넥스 "틀에 가두지 않겠다"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03 15:3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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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넥스.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온몸을 '자신감'과 '멋'으로 무장한 신인그룹 튜넥스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3일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인 튜넥스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데뷔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 팀인지 알려드리고 싶고,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에 도전하며 음악적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혀 다채로운 튜넥스가 되고 싶다. 새로운 모습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튜넥스의 데뷔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정의를 잠시 멈추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느끼는 대로, 우리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았다.

튜넥스 동규.

튜넥스 제온.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으로,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해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설령 달라 보이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있음을 외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노래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를 펼친 멤버들. 인후는 "제가 마지막에 합류한 만큼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련하고 행복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처음인 만큼 인후는 "스태프 분들이 많아서 어색했지만 촬영을 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고 설레는 감정이 더 컸다. CG, 와이어를 활용하는 장면이 많아서 상상하면서 연기하는 게 어려웠는데 새로운 경험이라 재밌었다"며 "완성본 보면서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음악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곡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라는 제온의 말처럼 데뷔 앨범이지만 곳곳에 멤버들의 손길이 묻어났다. 

튜넥스 타이라.

튜넥스 시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한 또 다른 힙합 트랙 '100%', 감각적인 보컬과 랩이 돋보이는 '옵세스드(Obsessed)', 밴드 사운드로 도약을 기대하는 '트웬티 썸띵(Twenty Something)'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제온은 "작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꾸며내지 않은 멋을 강조하려고 했다. 100%의 감정과 진심을 그대로 담는 데 집중했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무드가 잘 표현됐다"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수록곡 100% 안무를 창작한 타이라는 "안무 만들면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신선함에 집중하려고 했다. 동규 같은 경우에는 멋있고 섹시한, 제온이는 제스처 등 각각의 매력을 살려서 무대 위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말했다. 

팀명 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alss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다. 팀 슬로건인 'TUNE IN TO OUR FREQUENCY(튠 인 투 아워 프리퀀시)'처럼, 튜넥스는 팬들과 주파수를 맞춰가며 차별화된 성장 서사를 그려갈 예정이다. 

튜넥스 인후.

튜넥스 아틱.

튜넥스 성준.

튜넥스는 2008년생인 막내 아틱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2005년생 동갑내기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동규는 "아무래도 동갑이다 보니까 서로 이야기하고 조언을 해주는 것에 있어서 서스럼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그 점이 현실적으로 무대를 꾸려나가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저희만의 케미와 티키타카는 리얼리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튜넥스에 앞서 코르티스, 롱샷 등 갓 데뷔하는 5세대 보이그룹들이 '날것의 힙합'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튜넥스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시환은 "동갑내기 친구가 6명인 만큼 다른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저희끼리 서스럼 없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나오는 케미가 강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자신했다.

인후는 "튜넥스는 하나의 틀이나 장르에 가두지 않는 팀이다. 팀 슬로건처럼 매번 다른 방식과 색으로 주파수를 만들어가고 팬분들의 마음과 이어지는 것이 목표다. 정해진 공식보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팀"이라고 밝혔다.

한편, 튜넥스의 미니 1집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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